아르미유 수소수 화장품이 언론에 보도 되었습니다.

[서울경제=변수연 기자]

 건조하고 차가우며 미세먼지가 많은 겨울철 공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스킨케어 제품이 나왔다. 아르미유는 최근 특허기술로 정제한 수소수로 만든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를 선보였다.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는 일반 정제수가 아닌 고농도 수소수로 만든 스킨케어 제품이다. 90℃내외의 뜨거운 물에서도 고농도의 수소 용존이 가능한 특허 기술이 사용됐다. 수소수는 일반 정제수보다 수분 입자가 미세해 화장품 성분을 피부 속 세포까지 전달한다.

피부 속까지 스며든 수소 입자는 수분을 잡아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 미세먼지가 많은 실외는 물론 건조하고 환기가 어려운 실내에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아르미유 하이드로젠 세트’는 토너, 세럼, 에멀젼, 크림 등 모두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르미유’ 공식 쇼핑몰 홈페이지와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