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은 어느날부터 피부가 민감하게 변하면 오휘 설화수 등 좋은 화장품들(영양재생크림)을 사용했는데 

피부 추러블이 생기면서 요즘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불만이 많아었는데

12월에 아르미유를 선물해 주고 나서 불만이 쏙 들어갔다

피부 트러블 없이 자기한테 딱 맞는다고 ᆢ

오늘은 사용할 크림양이 얼마 안남았다고 추가 주문 해달라서

2개나 주문했다

집사람이 이렇게나 선물을 칭찬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인데 ᆢ

아르미유 고마워요

더욱 번성하길 응원합니다